뉴스타파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이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게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는 중이다.

 

2014. 10. 21 화요일 저녁. 뉴스타파 김진용 대표가 메일을 보냈다.

▲2014.10.21 뉴스타파 서한

글을 보는 즉시 회원블로그 가입을 했고,  약 열흘 후  2014.10.31일 금요일 한 통의 문자가 왔다.

[뉴스타파 회원 블로그를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log.newstapa.org에서 로그인 하신 뒤 글을 지금!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올해 1월부터 뉴스타파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뉴스타파는 김성해 교수님 수업 중 알게 되었다.

좋은 언론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