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5대’와 ‘160만원’ 그리고 최소한의 ‘예의’

“아침은 먹었어요?”

“먹었어요. 각시도 추우니 잘 챙겨들어요.”

지난 10월 7일 아침 7시 반.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분신한 경비원 이만수 씨가 그의 부인과 마지막으로 나눈 카카오톡 내용이다. 두 시간 뒤, 그는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입주자의 집에서 바로 내려다 보이는 주차장, 그 위치에서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질렀다.

그리고 한 장짜리 쪽지 유서를 남겼다. 종이 한 면에는 “00 팀장 원망. 직장 소중함 알아야 돼”라는 말이, 다른 한 면에는 “아들들 미안, 여보 이 세상 당신만을 사랑해”라고 쓰여 있었다. 문자부터 유서까지, 고인이 된 이 씨가 평소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가족에게 따뜻하고 사랑 받았던 ‘가장’이었던 것 만은 분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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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장례식장에서 만난 이 씨의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쏙 빼 닮았다. 가해자 입주민이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나서야, 이 씨가 사망하고 나서야 뒤늦게 사과를 했음에도 “사과를 해줘서 우리 아버지 편하게 가시겠어요”라고 말하는 아들이었다. 용서가 되느냐는 질문에 “정말 화나지만 생전에 아버지는 남과 싸우는 걸 싫어 하셨거든요”라며 애써 웃던 아들이었다.

취재하면서 그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아, 정말 아까운 분이 가셨구나.’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선 경비원 한 명이 분신을 한 일종의 ‘시끄러운 사건’일지 몰라도, 이 씨의 가족에겐 세상 하나 뿐인 아버지, 남편을 잃은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그 때 처음 들었다.

그렇게 그의 발인이 치러지고 난 지난 11일 오후, 압구정동 그 아파트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조용해진 아파트를 한 바퀴 둘러봤다. 아파트 한 귀퉁이를 청소하고 있는 한 경비원 아저씨가 보였다. 고 이만수 씨의 동료였다. 동료가 분신으로 떠난 그 곳, 어떤 마음일까. 유자차 한 병을 사들고 아저씨에게 다가갔다.

경비아저씨는 기자의 방문을 반겼다. 이미 몇 차례 타 언론사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던 분인데, 미처 못 다한 속 이야기가 있으셨던 것 같다. 잠시 앉으라더니 1시간 가량 이야기를 쏟아 내셨다. 대화를 나누는 중간 중간 녹음은 하고 있는 거냐고 물으셨다. 녹음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한 마디 한 마디 다 내보내 달라는 뜻이었다. 그 만큼 밖으로 알리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다는 거다.

이 경비아저씨는 혼자서 70여 세대를 관리한다고 했다. 경비실 책상 위에는 70여 세대의 차량번호가 빼곡히 적힌 종이가 놓여있었다. 집집마다 차량 2대는 기본, 많은 곳은 한 집에 7대에 달한다. 아우디, 벤츠, 렉서스 등 대부분이 외제차다. 그 틈에 에쿠스, 그랜저 등의 국산차가 드물게 끼어있었다. 아저씨는 차량 번호와 입주자를 완벽하게 외우고 있었다. 입주자가 방문하자 반사적으로 해당 주민의 차키를 집어드는 모습은 놀라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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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경비원이 관리하는 입주자들의 차량과 차 열쇠들>

비싼 외제차를 7대까지 모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경비원 아저씨는 “이 아파트엔 의사, 검사, 변호사, 판사 등 소위 ‘사’자 붙는 사람들이 산다”며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높으신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귀띔했다.

그런 ‘높으신’분들이 사는 곳이라, 이 곳에서 일하는 경비원은 다른 곳의 경비원보다 30~40만원 더 받는다고 한다. 그래봤자 4인 가족 ‘최저’생계비 수준인 160만원 정도다. (2014년 4인가족 최저 생계비 163만원) 최저생계비 정도 받으면서 택배 보관과 운송, 주차관리, 청소 등 경비업무 외의 일까지 24시간  2교대로 쉴 틈 없이 일을 한다.

그렇게 높으신 분들을 쉼 없이 경비하던 경비원이 세상을 떴다. 그 뒤 입주자들의 태도는 어땠을까. 판사 경력 20년의 입주자대표회의의 대표는 여전히 사과할 마음이 없다는 입장이다. 참 많은 것을 가졌으면서 사과 한 마디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이렇게 가시게 해서 죄송하네요”정도의 예의만 갖춰줬어도 좋았으련만. 오히려 남은 동료들의 계약까지 해지하겠다며 엄포를 놓은 상황이다.

이 구역을 맡고 있는 관할 경찰서의 태도는 또 어땠을까. 강남경찰서 담당 형사가 사건 당일 경비원의 아들을 불러 꺼낸 첫마디가 “아버지는 방화범”이었다. “아버지가 분신을 시도할 당시 방화로 태운 차량의 차주와 합의하려면 ‘가정불화가 있었다,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해 최대한 동정표를 얻어야 한다”며 거짓진술을 종용한 것이다.

하지만 유족들은 경찰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 가정형편이 남들보다 조금 어렵기는 했어도 큰 아들도 직장에 들어가고, 삶을 포기할 만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화목함 만큼은 그 어떤 가족보다 뒤쳐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언론보도는 엉뚱한 방향으로 나갔다. “분신 원인에 우울증과 어려운 가정형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주민의 폭언을 분신 원인으로 속단할 수 없다”고 나간 것이다.

관련 기사를 작성했던 모 언론사 기자는 경비원의 ‘분신’이라는 속보를 내보내기 급해 강남경찰서의 말을 그대로 인용, 보도했다고 말했다. 당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상에 누워있던 경비원은 그렇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울증 걸린 가난한 경비원’이 됐다. 생전에도 죽어서도 그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가난한 비정규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 강남경찰서로부터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공문이 회사로 도착했다. 유족측에게 거짓진술을 종용한 적이 없으니 정정보도를 해달라는 거다. 그러면서 “정정보도를 통해 실추된 경찰의 명예를 회복해 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하지만 정정보도 청구서를 아무리 꼼꼼히 읽어봐도 정정보도 할 내용이 없다. 경찰 말대로라면 나와 인터뷰한 유족과 경찰말을 듣고 기사를 썼다는 기자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묻기 위해 전화를 걸어도 도통 받지를 않는다.

경찰의 명예회복을 생각하기 전에, 돌아가신 분에 대한 명예부터 좀 회복시켜 줄 생각은 없는지 경찰측에 묻고 싶다. 가족들의 진술을 다 받기도 전에 기자들에게 ‘이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가정형편이 상당히 어려웠다’는 말을 흘려 경비원의 분신 원인을 ‘우울증 대 폭언’의 구도로 만들어버린 경찰, 그들이 먼저 고인에 대한 명예회복에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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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상을 떠난 비정규직 노동자의 소식을 여러차례 보도했다. 한 두건이 아니다보니 세상은 어느덧 그들의 죽음에 무감각해진 듯 하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회가 그들에게 제대로 된 대우만 해줬어도 죽지 않았을 너무나 아까운 사람들이다.

그렇게 소리 없이 묵묵히 일하다 세상을 떠난 비정규직 노동자들. 그들 앞에 반성은 아니어도 좋다. 경찰이든, 언론이든, 압구정동 아파트 주민이든, 그냥 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차렸으면 좋겠다.

 ※ 관련 기사
경찰, ‘분신 경비원’ 유족에 거짓 진술 요구…“가정 불화 있었다고 해라”(2014.11.18)

  • Jerry Kim

    정말이지 슬프고도 분통터지네요……

  • 배드롱

    한때는 기자가 너무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거짓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 억울한 사람들에게는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온갖 불법을 저지른 사회 지도층의 불편한 민낯을 공개해 법보다 기자를 더 무섭게 생각하게 해주고
    칼보다 펜이 더 무섭다는 것을 사회에 보여주는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대안언론을 뺀 거대언론사에 근무하는 기자들은 전부 “기레기”같습니다.
    상식보다는 비상식을 만들어내고 이상한 구도를 만들어 힘있는 사람들의 거짓 진실을 증폭시키고.. ㅜㅜ

    그러나 홍기자님은 프로필 처럼 부당한 거 억울한 거 절대 못 참는 기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기자가 되는 것 만으로도 시민의 힘이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남희

      지금처럼 진실의 편에 서서 기사를 적는 기자되소서
      화이팅~~

  • 유상곡수

    이런 사연이 숨어있었군요~
    곳곳에 썩지 않은 곳이 없고
    아무렇지 않게
    부끄러움 없이 하는 행동과 말이 만연되어
    큰일이네요~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말아야할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두 민이 아빠

    좋은 글이네요.
    세상에 한두명은 참된 기자가 있기를 바라며..
    홍기자님의 이런 마음이 계속 변치않으시길 기대하며 기자님의 글 계속 잘 보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뇽군

    저는 다세대 연립주택에 삽니다. 경비가 없이 한 가구가 동네일을 도맡아 관리하는 시스템이고, 그 가구가 저희집이죠. 돈 같은건 일푼 받지 않고 단지 매 달 수도세 정도만 감해줍니다.
    24세대의 작은 한동에서도 분란도 생기고 억을한 소리도 듣게되곤 합니다.
    그래도 봉사의 심정으로 관리해 줄수 있는 이유는 다수의 동 주민들의 격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분신하신 고인의 경우도 폭언을 일삼던 문제의 인물보다, 그것을 방관하며 무관심으로 일조한 아파트 주민 전체가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재력은 가졌지만 인성은 갖지못한 자들의소굴 이겠지요.
    그리고 그 사자 들어가는 높으신 주민들을 위한 경찰의 노력에는 씁쓸함을 넘어 안타까움이 매어집니다.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자님의 건강과 신변의 안전을 늘 기도 하겠습니다.

  • 산이

    오늘도야근…제가늘 지루하게 사용했던 문장이 기자님 글에서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뉴스타파 뉴스들이 아름다운 소식만 전하는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응원합니다. 그런날 오겠죠? 그런날이 올거라 믿어야 희망이라도 간직하면서 살아갈수 있을거 같네요. 기자님 오늘도 화이팅^^

  • 아름드리

    있는 사람이 더 하는걸…배웠다는 사람이 더 악날하게 느껴집니다. 약자에 편에 서서 진실만를 알려주시길 꼭 부탁드리니다.

  • 참진실

    언론이 침묵하니 어찌 우둔한 백성들이 참진실을 알겠습니까… 스발

  • KARAYAN

    우리사회가 더불어 삶에 대한 인성교육이 어려서부터 없어서 인듯 못난 사람들 미워하지 마십시다. 홍여진 기자 파이팅입니다.

  • 무니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는 그날을 위해!

  • 김현준

    와~ 홍기자님. 응원합니다. 기레기들 더미에서 빛이 나네요.

    정말 상식이 비상식을 지배하는 그날! 이 꼭 오길 함께 빌어요.

    더이상 억울한 죽음이 없는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모르포

    진실 사실을 가리려는 그들에 대항하는 고귀한 필력을 응원합니다. 뉴스타파 화이팅!

  • 조현귀박사

    전주로 쉬로 오세요..
    따뜻한 모주에 백반 한상 푸짐하게 대접 하겠읍니다~
    내가 하지못한. 사실을 전해준 그것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전주보청기 난청병원 원장 조현

    • 3수교

      야수교 조교님도 전주출신의성함이 조현이셨는데반갑습니다..

  • 안정선

    사회 정의가무엇인지 가진자들의 오만함에 가지지 못한 자들이 죽어 나가는 세상ㅠㅠ

  • 하늘

    화이팅!
    초지일관!
    거칠고 험난한 길….난 갈수 없는 그길을 가고있는 그대에게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 이강산이산하

    기자는 세상의 변헉을 꿈꾸는 혁명가는 아닙니다
    기자는 추악한 기득권을 보호하는 사림도 아닙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달하면 됩니다
    빼지도 더하지도 말고
    홍여진 화이팅

  • 연미

    이런데댓글안다는데
    멋있으세요 이렇게억울하게 가신분들은
    돈이없고 빽도없어서 모든 잘못 다 뒤집어쓰기까지하고
    남은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까생각하니
    괜히 눈물날것같네요 계속 이런 기자다운기자로 남 아주세요

  • 아자아자

    댓글 잘 쓰지않는데…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희붐

    제대로 된 기자님을 뵙게되어 제.일생에 영광으로 기념합니다

    어떤것에도굴하지 마시고 힘! 내세요..

  • Sung Hui Yun

    멋있네요. 단순히 ‘부당한 대우를 못참은 경비원의 분신 자살’이 홍 기자님의 글을 보고선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 상습적인 모욕을 용납하지 못한 건강한 시민의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기사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미인이시네요 :)

  • 모하엄마

    저도 댓글 잘 쓰지도, 보지도 않는데 한 마디 하고싶게 만드는 기시&기자님이시네요. 알고 싶던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 두 공주맘

    참마음이 먹먹하네요…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전 그정도였으면 그집에 복수했을것 같네요..
    당해봐야알지.
    신상털려봐야알지.

  • 임세홍

    언론은 말 그대로 론論 일 뿐이라 요즘은 믿음이나 신뢰가 가지 않는다. 예전엔 그래도 사람들이 쓰는 글이라 사람으로 믿어야지 햇는데. 요즘은 짐승들이 사람말로 짐승소리를 쓰더라. 무서운 세상이다. 홍기자 같은 그래도 사람냄새나는 기자가 많아졋으면 좋겟다. 예전처럼 의심없이 기사를 읽을수 잇는 나라가 됫으면 좋겟다

  • ANGEL

    정의로운 세상을 기자님들이 만들어가고 있네요….희망의 불꽃입니다…힘내세요…진실은 알려져야하고 그 몫은 기자들에게 있습니다…

    • 날샘

      기자님을 응원하고
      그럴듯한 답글도 달수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 준사마

    젊은 사람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된 기자가 되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일본에 오실일있으시면 연락한번주세요
    식사대접한번하겠습니다.
    일하다 오전에 너무 멋진글을 보니 아직 우리나라의 희망이 보이네요

  • 우주 송

    홍기자님의 기사 애독하게 될 것 같습니다!

  • 달냉이

    감사합니다. 진실된 기사를 읽을 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찹니다!

  •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혜주

    감사합니다. 이런 기자님이 계시다는 게!

  • ㅠㅠ

    그거아세요? 이런 솔직한 기사를 쓰는 분들은 보이지 않는 압력과 시련을 겪는다는거요. 결국 두툼하고 억센 손아귀에 꺽이는 국화꽃처럼 세상에 잠시 향기를 뿌리고 말라버린다는거. …. 우리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정의는 우리나라에서 뿌리내리기 어려워요. 힘들고 가난했던 역사가 하루 아침에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면서 돈과 탐욕 이기심으로 가득찬 대한민국은….갑자가 당뇨환자처럼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되는 나라가 됐습니다. 그 인슐린이 바로 솔직한 기자분들이나 돌아가신 고노무현대통령 같은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그런 분들께 외면을 하고 있습니다.

  • 박성진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뉴스타파가 한국 사회의 빛이 되었습니다.

  • 마마

    멋지네여 읽으면서 한두번 울컥한게 아니네여. 진정성있는 기사 변하지말고 계속 그마음으로 이어가길바랍니다. 돈이 많을진 몰라도 마음이가난한 그들..인색하기 그지없는 그들은 요즘 자식에게 버려지고 친구에게 버려지고 그렇게 되돌림되겠죠.. 뿌린만큼 거둔다라는것을 잊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홍여진기사님

  • 홍홍

    좋은글이네요~

  • 대나무향기

    사실을 알려주셔서 고맙고 멋지십니다!

  • 정윤아빠

    늘 그러하듯 기사를 접할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기운내세요.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 HJ Chung

    기사는 속상하지만…
    진심으로 기자님 응원합니다.

  • 예밈

    안녕

  • 예민

    부당함을 세상에.알리려했던 이들의 사진을보곤 많은생각이드네요. 그중에선 제나이와 동갑인 분도계시네요. 저는 어떤책임감으로 살아가고있을까요.
    저도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rokatze

    감사합니다. 님을 응원합니다!!!!. _독일에서.

  • Singingfish

    기자님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기사에 댓글 달아보긴 처음이네요.

  • 아름다운세상을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홍여진 기자님! 앞으로도 더욱 힘내서 뜻을 이루시길 바래요~~!!
    이 기사는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사과는 커녕 남은 분들께 협박을 하다니.. 소우 가졌다는자들의 행동이..

  • Eunsung Hong

    우연히 들어왔다가 감동받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메소쿤

    힘내세요 이런 멋진 기자님들이 있어서 세상이 아직은 더 좋아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Hongjun Jang

    홍기자님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내 일이든 남 일이든 부당한 거, 억울한 거 절대 못 참아 기자가 된 뉴스타파 공채 1기. ‘상식’이 ‘비상식’을 지배하는 날을 기다리다… 오늘도 야근!”이란 프로필 문구를 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 천궁

    감사합니다.기자님.
    뉴스타파의 탄생과 함께 한 후원이 아깝지 않네요.
    초심 잃지 마시고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 행복찾기

    저 또한 비정규직이고, 아버지께서 아파트 경비일을 하셔서 기사가 더욱 마음이 와닿고… 슬픕니다..
    저희 아버지도 아들뻘 되는 입주자에게 폭언을 전화상으로 듣는 것을 제가 우연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통용되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엄청난 차별대우… 언제쯤 사람답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될런지요.
    그렇게 되기 위해… 변하지 마시고
    더 힘써주십시요…

  • 듄듀니

    이런 진실된 기사 감사합니다 안그래도안타까웠는데 이런 뒷이야기가 … 홍기자님 힘내세요!!

  • 훈훈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예은아빠

    기자님~힘네세요!!!홧팅!!!굿!!!

  • estarica

    높으신 분들은 인간다움. 양심. 이런건 다 어디가 버리셨을까요.
    마음이 답답하지만.. 유족이신 아드님, 말씀 전해주신 동료 경비원 아저씨, 또 기자님을 보며 숨쉽니다.

  • 최민영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부조리가 정의가 된 사회에 따뜻한 가슴을 가진 냉철한 기자가 되어주세요.

  • sch

    글 하나에 기자님 팬이..ㅎ

  • 개천의 용

    마음을 보탭니다.^^ 화이팅!!!!

  • 개천의 용

    마음을 보탭니다.^^ 화이팅!!!!

  • 백담

    멋있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 안타까우ㅏ

    의사 검사 판사…사자 돌림을 직업으로 가지고 돈도 있고…그에 맞는 인격을 가졌다면 이런 비극적인 일은 안생겼으리라..전문지식만큼 인성교육을 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가 아닐까요

  • jimmy

    너무 좋은 기사 잘 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회 정의를 위해 진실을 위해 일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기자들과 경찰을 불신하는데, 그 이유가 무슨 사건 사고 발생시 경찰은 자기들 마음대로 조서쓰고 거짓진술 종용하고 하지도 않은 말을 형사가 지어내서 쓴 뒤에, 기자에게 뿌립니다. 특히 사회부기자들의 경우, 속보만 내려고, 취재없이 그저 더 자극적으로 써서 클릭수만 올리려하죠. 그게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기자님 같은 분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궁금이

    왜 제목을 부자 vs 가난한 사람으로 뽑았어요? 내용도 자꾸 그런쪽으로 몰고가고… 이 기사 자세히 뜯어보시면 아무 의미도 없고 엄청 형편없는거 아세요?

    • 행인

      아마도 부, 명예를 가지신 분들이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어떠한 기대와 역할, 그것이 이뤄지지 못한 데 대한 실망감 그런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그런 제목을 뽑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위 글은 기사가 아니고 기자의 취재 후 소감을 적는 취재후기잖아요. 사실만 써야하는 기사에 사실이 아닌 것을 적어서 몰고가는 다른 기사랑은 다르게 봐야할 것 같은데.

  • 엘리

    댓글정말로 안쓰는데 너무멋있으셔서 남겨요..앞으로도 이렇게 바른진실알려주시고 멋있으신 모습보여주세요 항상 기자님 기사열심히 읽고 응원하겠습니다

  • 이광희

    사실 일반시민들은 뉴스나 신문 외에는 진실을 전혀
    알길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기자님의 글 읽고 보니 정말 속상하고 울화가 쳐 오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멋진 기자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사회가 그래도 삐그덕 거리면서도 앞으로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부턴가 우리사회는 돈뭉치앞에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양심도 묻어버리는 공직자 들 과 돈 많은 일부 몰지각한사회 각층 의 높은 분들이 만들어 놓은 삐뜰어 져있는 변태사회 를 한꺼번에 바로 잡기엔 너무도 힘들다는거
    잘 알고!!
    또!
    모든 사람들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린 기자님 같은 분을 응원 합니다
    직접 바꾸는 일에 앞장서진 못하지만,
    이렇게 응원은 해드릴수 있다는거 !!

    기자님 앞으로도 더욱 왕성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넘 멋지십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우중

    감사합니다

  • 미니

    댓글 처음으로 써봐요… 밥먹다가 기사를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앞으로도 억울한 분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좋은기사 많이 써주세요 응원할게요!

  • 영디

    화이팅 응원합니다 기자님!

  • Clotilda

    멋있어요~! 지금처럼 정의와 국민의 편에서 정당한 기사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호선

    분하면서 분개하고, 슬프면 슬퍼하고, 기쁘면 기뻐할 줄 아는 감정표출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 벼리

    진솔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기사…정말 오랜만에 읽네요.. 고인과 유가족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위로와 안식이 될듯..힘내세요~*

  • 한류

    감사해요
    기자님

  • 닉네임

    와 기자님 되게 멋지다
    개념이 상식을 지혜롭게 구성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언제나 홍기자님을 응원합니다

  • 최이스

    저도 기사에 댓글처음으로달아보네요. 홍기자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변치말아주세요

  • 박미라

    홍기자님
    감사합니다
    ㅠㅠ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아니 세계평화가 오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 대한민국

    인간은 물질적,정신적,신체적인 욕구와 본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차이는 환경과 선천적으로 인간마다 틀리기도 하구요. 이것을 때로는 참지못하고 행동으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왜냐. 인간은 불안전하고 완전하지 않은 존재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조차도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불순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스스로 자책을 하고 죄책감도 느낄줄도 알고 최소한은 같은 인간으로서 인심이 있어야 되며 앞으로 하지 않겟다는 지키지 못할 다짐이라도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일들을 볼때마다 남일이라 지나치지만 자신의 소신대로 행동하신 기자님에게 힘이 되고자,저도 소신대로 행동하겠다는 의미로 적은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한 대학생입니다…

  • indo

    존경합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눈으로 계속 쭉 롱 런 하시길 바랍니다

  • 냉정.의지.고결함.

    비일비재한 이 현실.
    잠이 들어있는 한국인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법이 도덕보다 우선시 되는 사회는 스스로 자생의 의지를 버린 사회입니다.

  • 마티아

    요즘들어 비정규직, 그리고 비관자살하는 사건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 기사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더 올바르게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퍼다나르는 기사말고 취재해서 진실을 밝히는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어주십시오. 응원합니다.

  • 유호인

    이글을 써주셔서 읽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다영

    21년이나 지나서야 진짜 기사를 보았네요 고맙습니다

  • 가지지

    보수니 진보니라는 입장을 떠나서 홍기자님같은 기자가 더 많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펜을 든사람의 양심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meotul

    전 의정부에 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제 동창들이나 친구들 강남에 사는데 별나라 사람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건 강남과 비강남의 문제이기 이전에 인간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별로 사과할게 없다는 입주자대표의 태도에서 보듯 한 인간이 죽었단 말입니다

  • 썬미니

    화이팅.!!!!!!!!!

  • 이지영

    이런곳에 댓글 처음달아보는데 간만에 기사다운 기사를 읽는것같아 감사드립니다. 이 기사를 읽고 많은사람들이 잘못됐다는것을 아는데 왜 가진자들만 모를까요… 힘들고 어렵게 밤낮없이 일하시는분들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하루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홍진호

    응원합니다.

  • 저요

    이쁘다…♥-♥

  • 철진찬맘

    상식이 비상식을 지배하는 그날…제가 늘 하던 말인데. 늘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 Lim

    기자님 감사합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있어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이 생깁니다

  • 레나

    저도 댓글 잘안다는데요….댓글을 남겨야하는 강력한
    의지가 생기네요 홍기자님이 부디 외부의 압력에 굴하지않고 진실을 전해주실수있도록 응원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분당 아파트에서 같은일을 하셨었죠
    남일같지않은 사건의 진실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생지아승주

    감사합니다.
    늘 진실을 전해 주세요.

  • Sun Dong Kim

    그런 기자분들이 넘쳐나서 행복해하는 국민들이 많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뉴스타파 와 홍기자님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수

    우리나라는 언제쯤 국민을 위한 나라가 될까요..

  • 이성희

    이런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 홍기자님 화이팅

    저 진짜 기사에 감동받고 기자가 멋지다는 생각 정말 오랜만에 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생전 한 번도 안 달아본 댓글 답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적은 기사 한자한자가 비정규직의 현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커다란 확성기가 됩니다.
    부디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을 갖고 고객과 대중에게 봉사는 못할망정 힘없는 경비원을 지 종부리듯 부리는 몹쓸 인간들.
    본인도 과거 을의 입장이 되었던적이 있을텐데 현재의 갑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며 행동하며 횡포부리는 몹쓸 인간들.
    그 인간들에게 지지마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bohyun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열혈빠코

    당신을 응원합니다.

  • 랄랄이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기자다운 기자님을 알게돼서 기분좋습니다.

  • dds925

    어서 빨리 기자님 한가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비정상이 정상이 아닌 정상이 정상으로 가는 세상요. 그래야 기자님도 일감이 부족해 지는데 여기 조선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네요. 기사에서 판사직 하신 입주자 대표가 전혀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본인도 남들 놀 때 고시원에서 머리터지게 공부해서 판검사 되었으니 억울하면 판검사 하라는거겠죠. 그러면 할 말 없구요.

    판검사 얘기 나왔으니까 생각나는건데 요즘 성폭력 기사보면 죄에 비해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듭니다. 재판하시는 분들이 실제 경험?하신 분들이 없으니 피부에 와 닿지가 않는거겠죠. 빗겨나간 이야기지만 판검사 중에서 좀 이런 아픔이 계신분들이 일을 하시거나 아님 상처받은 분 중에 정말 빡시게 공부해서 판검사 됐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너무 현실성이 없거든요. 뜬구름 잡으니 아이러니하게 정권의 시녀역활을 하게되는거구요.
    그 아파트는 160만원 받으니 싫으면 나가라는 식이네요. 물론 다른데 보다 페이가 많은편이긴 합니다. 만약 200받으면 똥구멍이나 햝으라는 소리 나올까봐 더 무섭네요.
    제가 대한민국을 조선이라고 하는 이유는 왜란때 임금이 백성 버리고 가고 또 6.25때 대통령이 먼저 피난가고 결국은 뒷치닫거린 어린?백성들의 몫이기때문에 전 아직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바 없어서 조선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변할려면 3.1운동 전초였던 6.10만세 운동이나 4.19, 5공화국- 대학생이 주축이 되서 나중에 넥타이 부대까지 합류하게 되었죠.- 처럼 학생들이 나서서 일으켜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아 보입니다. 일제잔재가 많은 분야 교육, 국방 그 중에 교육에 있는 분들이 이런 일을 경험?하고나서 기득권들이 머리돌린게 학생들을 무한 경쟁 체제로 만들어 버렸죠. 그래서 OECD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이 제일 많은 나라, 대학생들은 취업에 열중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나는 일개 조직의 도구였구나 하는 회의감이 드는 그런 나라가 되어버렸네요. 취업해서도 비정규직으로 있으니 거기에 목숨걸고 그걸 악용하는 기업때문에 많은 사회 초년생들이 상처를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더구나 어른들까지 합세해서 애들한테 스트레스 줘서 인젠 毒親이란 신조어도 생기게 되었구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세월호 사건때문에 학생들이 이건 아니다란 생각을 한 번씩 하게 되었다는거지요. 어른들한테 실망하고 국가에 실망했으니까요.
    상황을 무한도전도 아닌 무한경쟁으로 만들었으니 무조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살아야한다는 게 정의고 진리인 생각 뿐 큰 숲을 보지는 못 합니다. 이렇게 나라를 만든건 1차적으로 저희 어른들 책임이죠. 지금이라도 이제 학교 교실에 캣치프라이즈처럼 걸려있는 인성교육으로 다시 돌아가야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니까요.
    서두가 길었는데 지금 세상은 성철 스님 말씀처럼 물을 물이라고 하지않고 산을 산이라 못 하고 있습니다.
    암튼 기자님을 쉬게 할려면 학생들이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게 교육하고 의병처럼 어른들이 나서서 본을 보여야 합니다.
    참고로 기자님 여자한테 야근이 몸에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그래도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건강 신경쓰시고요. 제가 싫어하는 말 중에 예전 회사의 사장님이 일은 겁나게 부리면서 본인 건강은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씁쓸하지만 할 수 있을 만큼은 본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 기사보고 몇 자 적어 봤는데 좀 사족이 많이붙었네요. 그럼 이만요.

  • 사랑

    고맙습니다 정말 우리 힘을 잃지 말아요

  • ksc

    이런기자가 진정한 기자 입니다. 지역주의 막장인 부산과 한국 최남단 제주도까지 진출하여 올바른 취재 부탁해요..

  • 잔지

    정말 존경스러운 기자님이시네요. 이런 분을 발견하고도 외부 압력때문에 힘드실 걱정부터 드는게 안타깝습니다 ㅜㅜ
    기자님 부디 그 정신 지켜주십시오. 꼭 응원하겠습니다!

  • 개패는개미

    잘사는 나라 라면서 이렇게 예의없고 뻔뻔하고 부정부패 한나라도 없지요…

  • 이승훈

    응원합니다 기자님의 용기를

  • 사과합시다

    우선 고인의명복을 빌며 고인의 억울함을 이해해주시는 기자님이 같은분이 아직 남아있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전 정치 , 법, 권력 관심없습니다. 지역다툼도 너무 싫고요. 관심 없는 정치,법,권력이지만… 이것들 다 기본이잖아요?? 사람이 지켜야되는 기본.. 영화에서도 강철중이란 캐릭터가 얘기하죠.. 법없이 권력없이 살수있는 분들이 많지만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땜에 착한사람들 피해볼까봐 있는건데 그래도 이용하는 법좀 안다는 사짜 직업갖고 계신분들 정신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진정 누가 피해를 받고있고 보호 받아야되는지를.. 판사?? 사과 할 이유없다는 생각으로 판결을 내리니 성폭려가해자든 살인자든 피해자 는 죽든살든 그나쁘롬들은 세금으로 잘먹고 잘 사드라 .. 정신차려라 이분들아.. 기본을 지켯으면 좋겠네요~~

  • Js

    기업에서 언론사 담당 업무를 하다보니 언론에 대한 불신과 그들의 한심한 작태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고맙네요 이런글. 초심 잃지 말아주세요 홍기자님. 부탁입니다.

  • 김영상

    이렇게 라도 알려주는 기자가 있다는 것이 다행이네요…
    간만에 좋은 기사 읽었습니다.

  • 이계훈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변치않는 마음 강직함으로 기사를 써주세요~ 윗분들이 말 안듣는다고 짜르면 제가 매일 밥 사드릴테니 걱정마시구요..

  • 당근

    감사합니다. 기자로 남아주셔거^^

  • Seok Beom

    응원 합니다. 초심을 일지마시란소리안합니다. 대신 진실만을 알려주세요.

  • 김승남

    무언의 압력에도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고인의 못다한
    이야기를 누구보다 투명하게 대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혜옥

    홍여진 기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뉴스타파와 기자님과 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 세상이 더 혼탁해 지는 것이 조금은 늦춰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들이 오늘 전원 해고되셨다고 하네요.
    이유가.. 참 기가 막힙니다. 아파트의 명예 훼손이라네요.

    저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악마들의 실명과 현재 직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아마 법적으로 그런 정보는 공개가 어렵겠지요. 그렇지만,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에 종사하고 있는 고위직 공무원들중에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악마가 포함되어 있는지는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고위직 공무원들의 거주지 주소는 공개자료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람이 죽었는데, 그런 이유로, 업체 변경을 통해 궁극적으로 해고자를 만드는 의사결정을 한 악마들이 사회에서 어떤위치에 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하여 그런 의사결정이 이루어졌는지 취재해 주시면 안될까요?

  • 나래요

    아니꼬우면 돈을 많이벌어서 나는 안그러면 됩니다

  • 정진호

    응원합니다. 상식이 비상식을 누르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 정직

    세상에 다 알려져야하는데..이 부당한 세상 돈이면 다되는..

  • 암만블랙스커트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최윤호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합니다

  • 콩깍지

    화이팅! 멋진 기자님^.^!

  • 스튜4

    참 마음 아프면서도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권력과 부를 쫓아가기 바쁜 사람들 사이에서 정의라는 것은 물을 머금지 못한 꽃처럼 끝없이 시들어가네요. 이렇게 각박한 세상에서 홍여진 기자님처럼 왜곡되지않은 진실을 알리는 믿음직한 분들이 늘어갔으면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즐거운상상

    힘든 일을 하셨네요
    너무 당연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마음인데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현대사회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력무죄 무력유죄 라 할만합니다.
    야근 자주하면 다크써클 생기니 적당히^^

  • jinny

    진짜 기사 읽기가 시간낭비처럼 느껴지는 요즘, 그래도 아직 이런 기사를 쓰는 분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스럽게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 임효림

    계속 좋은기자 진실을 찾는 기자가 되어 주세요

  • http://viraldea.com JongSun Ahn

    응원합니다.

  • Sue

    꼭 지금처럼 눈물나지만 아름답고, 따뜻하지만 날카로운 ‘글’로
    계속해서 초심잃지마시고 어두운곳 밝혀주세요 기자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나연

    감사해요 이런 기사를 보고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사실을 볼 수 있다는것이 사실을 써주셔서 감사함니다

  • 그래서 죽은 이유가 뭐죠? 왜 경비원이 한시간 넘게 한 얘기는 안쓰신? 이 기사의 맹점이 도대체 뭔가요? 모두 다 억측일뿐 사실은 빠진 이런 기사.

  • 억울한거 못참아 기자가 됐으면 억울한 일을 풀어주는 기사를 써야지..왜 사건이 발생했는지. 우울증 치료 기록은 있는지..하여간 이렇게 게오르게 기사쓰려면 다른직업을 찾는게 좋을듯…머릿기사만 보고 들어와 읽고 난 후 더 찝찝한 기분…다른 직업 찾아보세요

  • 여우별

    가질수록 이기심도 함께 쌓여가는건지 착잡하네요.이런 기사를 보고싶었습니다. 경비원이자 한가정의 자상한 아버지였던 고인에 대한 기사는 없었거든요. 이제는 그 경비원들 모조리 해고한다고 하니 세상이 얼마나 팍팍하고 건조한가요. 몇년째 후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 앵버리상파

    그래도 기자님 같은분이 있어니 우리가 진실을 알수있는듯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힘 내세요

  • 바다지키미

    진실과 진심을 대다수 무책임하고 양심없는 쓰레기 언론에 의해 왜곡 당하고 고인이 되신분이네요. 같은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언론..”양심과 책임 ” 버린지 오래된 존재들임을 뼈저리게 느낌니다.
    그 언론에 기업들은 광고 요청하고, 사회적 약자들은 어쩔수없이 또 구매하고 먹고살아야하는 이 상황현실..하늘 바라보면..눈물 날것같아요

  • 효빈

    홍기자님 응원합니다. 이 한마디 밖에 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

  • 산지기

    이렇듯 있는 그대로만 기사를 써도 참 좋을텐데
    그런 기자들이 도통보이지 않으니….
    이 기사쓰신 기자님 고맙습니다.

  • 귀띔

    귀띔입니다. 기.자.님.

  • 케이케이씨딘

    초심에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홍이장군

    왜곡될수 있는 기사를 진실되게 써주신
    홍여진 기자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정직한 기사로 힘든 부분도 많으시겠지만
    홍기자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
    이 나라가 살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lee dane

    강남구 경찰부터 싹다 감방에 쳐넣어버려야된다
    여자 장사하는 새X들이판을 치는데 뒷돈X먹고 같이 먹고사는 새X들. 민간인도 찾아갈 수 있는 X매매업소를 경찰이 못찾아감 ㅋㅋㅋ X나 X신들
    밤만되면 강남길바닥에 뿌려지는 립카페, 야구장 이딴 X매매업소 전단지들 볼때면 역겨워서 구역질이 난다

    왜?, 나 경찰이야 하면 업소녀가 무료로 대주냐?
    그런새X들이 당연히 높은X X꼬 빨지 시민의 편을 들겠냐?

  • 이민구

    이런 사실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맨 마지막 글귀를 보고 뒤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홍여진님처럼 세상의 진실을 밝혀서 어둠속에 시든 꽃들을 재조명해주고 싶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지밋

    기자님 멋있습니다! 응원하는 한마디 정도 티를 내야할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기자님~

  • 전미옥

    감사합니다.기자님도 세상에 물들지말고 재밌게 일해주세요..상위 1프로 ..말고 우리같은 1프로 기자님 ^^

  • maverick

    뉴스타파 1기….무려,,ㅋㅋ,,,기사 잘 읽었습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 오방

    기자님같은 분 덕분에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 그래도 희망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경주

    절대 꺽이지 않는 하얀꽃이 되어주세요.!

  • gUk

    가슴아프네요…

  • 서빈맘

    기자님 멋지세요.
    진실만을 밝혀내는 훌륭한기자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 롱롱

    힘든 일 많겠지만 꿋꿋이 견뎌내 주시길

  • 문세훈

    사랑합니다

  • http://dreamingstoryteller.com 전상원

    진심으로 감동했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홍여진 기자 고마워요!
    앞으로 더 멋진 글로
    상식이 비상식을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 김덕배

    당신 참 괜찮은 기자 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시민

    진정한 기자님의 모습이 이런것이였군요
    매번 타협하고 계신분들을 많이 봤나봐요 그간에..

  • 블루

    어차피 이나라는 더이상 바랄수있는게 없는 나랍니다
    법은 대기업과 권력을 가진 이들에게만 유리하게 되어있으니까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기대하기는 더이상 어렵습니다 4-5년마다 그들만의 리그가 벌어지는걸
    알면서도 뽑아주는게 현실이니까요

  • 혜영

    기자님 고맙습니다.

  • Youngho Noh

    상식이 말 그대로 상식이던 때가 그립습니다. 응원합니다!

  • 부채소녀

    이 기사보고 뉴스타파 정기후원 시작했어요~~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진실된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

  • 박민수

    사회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의 특권의식 계급의식..
    이런 사람들이 보여주는 무정함 이기적인 모습을 보면 참…작은 따뜻한 한마디 작은 배려면 족하는데
    사회봉사니 하면서 내가 이정도되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하는 기부하고 이런것말고 평상시에 따뜻한 한마디 작은 배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회 지도층이 진짜 존경받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밤에는공격수

    제 4부라 불리는 언론의 역할은 이미 실추된 지 오래.

  • Kyeseung Kim

    정말…부자들이 경멸스럽다.. 물론 모든 부자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어쩜 그리 비인간적이고 이기적일까

  • 진정한기자

    정말 인간적으로 와닿는 느낌의 기사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박용광

    벼는 익을 수록 머리를 숙인다는데..
    미안하다는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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